[원제] Miran, we're not in Triffin land anymore Michael Bordo Robert N McCauley / 7 Apr 2025미국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스티븐 미란은 우리가 '트리핀의 세계'에 살고 있으며, 이는 외국 공무원의 달러 축적이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를 초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칼럼은 지난 10년 동안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가 지속되어 왔으며, 외국 공무원의 미국 투자 유입은 거의 고갈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우리가 트리핀 땅에 살았다면, 이제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국제 통화 및 금융 시스템의 문제점을 다시 살펴봅시다. 미국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스티븐 미란은 우리가 '트리핀의 세계'에 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허드슨 베이 캐피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