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9-30(수) 오전 · 읽는 시간 약 7분 · 기준일: 한국 9/29(화) 종가, 미국 9/29(현지) 종가
지표종가등락
| S&P500 | 7,670.84 | -0.17% |
| 나스닥 | 26,797.54 | -0.09% |
| 다우 | 51,349.92 | -0.26% |
| 미국채 10년 | 약 5.28% | +약 4bp |
| 달러지수(DXY) | 약 101.4 | +0.18% |
| WTI | $89.38 | -3.48% |
| 금(선물) | $4,179.7 | +0.27% |
3대 지수는 혼조 속 약보합이었다. 30년물이 장중 5.6%대(2002년 6월 이후 최고)를 찍으며 지수를 눌렀고,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81.9로 12년여 만의 최저, 8월 JOLTS 구인건수는 707.9만 건(예상 722.5만 건)으로 부진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2%, 메타 +3.24%, 오라클 +3.91%로 AI·반도체 쏠림이 이어졌고 애플은 -2.66%였다. 지수는 7,700선 부근에서 두 달째 횡보하는 반면 동일가중 성과는 이달 약 -4%로, 상승이 AI 소수 종목에 집중되는 구조다.
10년물은 5.24%(9/28)에서 약 5.28%로 8번째 연중 고점을 경신했다(매체별 5.265~5.29%로 소폭 차이). 다만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가 "추가 인상 전 데이터를 확인할 시간이 있다"고 밝히며 CME 기준 10월 인상 확률이 약 70%대에서 51.5%로 하락했다. 정책 경로 기대는 완화됐는데 장기 금리는 오른 셈이어서, 기간프리미엄(국채 수급·재정) 요인이 커졌다는 신호로 읽힌다. 연준은 9/17 만장일치로 정책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고, 점도표는 연내 추가 인상(중앙값 4.1%)을 시사했다.
WTI는 미·이란 간접 협상 기대에 -3.48%(89.38달러), 브렌트는 약 97~103달러(매체별 차이)로 내렸다. 전일 -3.6% 급락했던 금은 4,180달러선에서 반등했다. 달러지수는 약 101.4로 소폭 강세였다(DXY는 장중 수치, 마감값과 다소 차이 가능).
지표종가등락
| 코스피 | 6,870.81 | -0.27% (-18.93p) |
| 코스닥 | 849.80 | +0.38% (+3.22p) |
| 국고채 3년 | 4.076% | -4.3bp |
| 국고채 10년 | 4.476% | -6.3bp |
| 원/달러(15:30) | 1,356.7원 | -8.4원 (원화 강세) |
코스피는 장중 6,782.99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여 6,870선을 지켰다(거래대금 17.99조원). 수급이 핵심이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 9,046억원 순매도(전일 -3.26조원, 이틀 합계 약 -6.2조원), 개인 +1조 1,450억원, 기관 +1,206억원이었다(기관 수치는 자료마다 편차가 있어 아시아경제·헤럴드경제가 일치한 값을 채택. 뉴스핌·비즈니스코리아는 상이). 코스닥은 개인 +1,484억원, 외국인 -1,294억원, 기관 +53억원. 업종은 건설 -4.95%, 금속 -2.98%, 화학 -2.68%가 부진했고 삼성전자 +0.93%(27만 2,500원), SK하이닉스 -0.17%(176.5만원), LG에너지솔루션 -3.16%였다.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주가 강했다(HPSP +8.93%, 주성엔지니어링 +6.22%, 원익IPS +5.76%).
전일 국고3년 +11.3bp, 10년 +14.7bp의 급등에 대한 되돌림 매수로 금리가 하락했다(2년 4.031% -4.7bp, 5년 4.276% -6.9bp). 호주중앙은행(RBA)이 25bp 인상 후 추가 인상에 신중한 톤을 보인 점도 글로벌 금리 안정에 기여했다. 국채선물 외국인은 3년 +7,300계약 순매수, 10년 -1,656계약 순매도로 단기물 매수·장기물 매도의 전형적 스티프닝 포지션이었다. 3년 선물 102.19(+16틱), 10년 선물 103.86(+51틱). 정부는 국고채 금리 과도 상승 시 긴급 바이백 카드를 언급했다.
원/달러는 8.4원(-0.61%) 내린 1,356.7원. 외국인이 주식을 2.9조원 던졌는데도 원화가 강했다는 점은 수출업체 네고 등 실수요 공급이 자금 유출을 상쇄했음을 시사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0%(7월·8월 연속 인상)이며, 시장은 10월보다 11월 추가 인상을 더 유력하게 본다.
미 지수 약보합이지만 SOX +1.32%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우호적이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5.49배(이데일리 인용 증권가 분석)로 역사적 저점권이라는 평가가 있으나, 외국인이 이틀간 6.2조원을 판 상황에서 밸류에이션만으로 매수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기본 시나리오(확률 약 55%)는 6,780~6,950 박스, 상방(약 20%)은 PCE 둔화+마이크론 호조 시 7,000 회복 시도, 하방(약 25%)은 PCE 상회로 6,780 이탈이다. 리스크는 건설·화학·2차전지 등 비반도체의 금리 민감 약세와 반도체 쏠림이다.
국내 금리는 어제 되돌림으로 국고3년 4.08% 수준까지 내려왔지만 미 10년 5.28%가 지지선을 깨면 재차 압력을 받는다. PCE 근원이 3.4% 이상이면 10월 인상 확률이 재상승해 3년 4.12% 상회 가능성이 커지고, 3.2% 이하면 4.00~4.05%대 안착을 시도할 수 있다. 외국인 3선 매수·10선 매도의 커브 스티프닝 성향에 유의.
원/달러는 1,350~1,365원 레인지가 유력하다. 외국인 주식 매도가 이어져도 1,365원 위로 오르려면 달러지수 102 상회 또는 PCE 서프라이즈가 필요하다. WTI는 89달러대에서 미·이란 헤드라인에 크게 흔들려 90달러 회복 여부가 인플레 기대의 바로미터다.
https://sandol20.tistory.com/653
주간 자산배분 전략(9/28~10/2), 추석 연휴 동안 미국채 10년이 5.22%를 찍었다
추석 연휴 동안 미국채 10년이 5.22%를 찍었다2026년 9월 27일 작성 · 읽는 시간 약 9분 · 기준일 2026년 9월 25일(금) / 국내 지표는 9월 23일(수) 종가3줄 요약미국채 10년물이 한 주에 17bp 오른 5.18%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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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군스탠스근거
| 국내주식 | 중립(선별) | PER 5.5배 저평가 vs 외국인 2일 -6.2조원, 금리 민감 업종 약세 |
| 해외주식 | 중립 | S&P 7,670선 횡보, 동일가중 약세; 실질금리 5%대 부담 |
| 국내채권 | 중립~단기물 선호 | 3년 4.08% 캐리 매력, 장기물은 미 장기금리 연동 변동성 |
| 해외채권 | 비중 축소~중립 | 10년 5.28%·30년 5.6% 기간프리미엄 확대, 듀레이션 리스크 |
| 현금성 | 비중 유지 | 기준금리 3.00% 연동 단기 수익 + 옵션가치 |
| 금 | 소폭 확대(분할) | $4,180 반등, 전일 -3.6% 급락 후 변동성 큼 |
| 외화익스포저 | 부분 헤지 후 중립 | 원/달러 1,356원, 레인지 1,350~1,365 예상 |
오늘 시장은 두 개의 모순 신호를 안고 있다. 미국은 정책금리 경로 기대(인상 확률 72%→51.5%)는 완화되는데 장기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10년 5.28%)이고, 한국은 외국인이 주식은 이틀에 6.2조원 팔면서 단기 국채선물은 사고 원화는 강세다. 즉 "성장 둔화 + 인플레 지속"의 스태그 성향을 채권 시장은 기간프리미엄으로, 주식 시장은 수급 이탈로 각기 다르게 가격에 반영 중이다. 해석의 열쇠는 오늘 밤 PCE다.
자산배분 관점에서 비중 조절 트리거를 조건으로 제시한다. 위험자산 확대: 근원 PCE ≤3.2% 이면서 미 10년 5.15% 하회,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가 2거래일 연속 1조원 미만이면 국내주식을 소폭(2~3%p) 늘리는 시나리오. 위험자산 축소·방어: 미 10년 5.40% 상회 또는 코스피 6,780 종가 이탈 + 외국인 3일 누적 -9조원 초과 시 주식 비중을 낮추고 현금성·단기채로 이동. 채권 듀레이션은 미 10년 5.40% 이상 또는 국고3년 4.20% 상회 시 단계 매수를 검토하되 분할 접근이 원칙이다. 위 확률·조건은 필자의 주관적 판단이며 단정이 아니다.
Q.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금 몇 %인가요?
A. 3.00%입니다(7월·8월 연속 인상). 시장은 추가 인상 시점을 10월보다 11월로 더 유력하게 봅니다.
Q. 미국 기준금리와 10월 인상 확률은요?
A. 연준은 9/17 정책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습니다. 10월 추가 인상 확률은 9/29 종가 기준 약 51.5%(직전 약 70%대)입니다.
Q. 코스피 종가와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요?
A. 9/29 종가 6,870.81(-0.27%),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9조원 순매도(전일 3.26조원)했습니다.
Q. 국고채 3년·10년 금리와 원/달러 환율은 얼마인가요?
A. 9/29 기준 국고3년 4.076%, 10년 4.476%, 원/달러 주간거래 종가 1,356.7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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