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10-02(금) 오전 · 읽는 시간 약 7분 · 기준일: 한국 10/1(목) 마감, 미국 10/1(목) 세션
지표종가등락
| S&P500 | 7,666.45 | +0.19% |
| 나스닥 | 26,871.60 | +0.04% |
| 다우 | 50,926.56 | +0.04% |
| 미국채 10년 | 5.24% (직전 5.296%) | 약 -5.6bp (장중 5.342%) |
| 달러지수(DXY) | 미확인(수치 확보 실패) | - |
| WTI(11월물) | $92.87 | +2.71% |
| 금(12월 선물) | $4,202.30 | +0.4% |
전날(9/30) 8월 PCE가 전년비 3.4%로 예상 3.7%를 밑돌았지만 장기금리 급등에 다우가 -0.86%(50,906) 밀렸습니다. 10/1에는 미 10년물이 장중 5.342%까지 오른 뒤 5.24%로 내려오자 기술주가 낙폭을 만회해 3대 지수가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 4분기 매출은 약 542억 달러(전년비 약 4배), 매출총이익률 87%로 컨센서스(약 85.2%)를 상회했고, 브로드컴이 앤트로픽에 420억 달러를 대출한다는 보도도 AI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액센츄어는 실적 호조로 +21.41%였습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는 19.7만 건으로 4주 연속 감소했고 ISM 가격지불지수는 77.9로 급등했습니다.
10년물은 장중 5.342%로 2002년 4월 이래 최고였으나 장 후반 5.24% 안팎으로 되돌렸고 2년물은 약 10bp 내렸습니다. 연준(의장 케빈 워시)은 9월에 정책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고, CME FedWatch상 10월 25bp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71%에서 30%대(보도별 31~39%)로 낮아졌습니다. 다만 ISM 가격지불 77.9는 인플레 하방 경직을 시사합니다.
WTI는 +2.71% $92.87, 브렌트는 +4.37% $102.31로 올랐습니다. 중국 정유사의 10월 석유제품 수출 중단, 미국의 중동 병력 증파 소식이 겹쳤습니다. 금은 12월물 $4,202.30(+0.4%), 현물 $4,165.29(+0.2%)였습니다.
지표종가등락
| 코스피 | 6,971.35 | +1.95% (+133.31p) |
| 코스닥 | 894.29 | +4.48% (+38.38p) |
| 국고채 3년 | 4.01% (9/30 4.011%) | 9/30 -6.5bp |
| 국고채 10년 | 4.407% (9/30) | 9/30 -6.9bp |
| 원/달러(15:30) | 1,358.40원 | +5.6원 |
※ 10/1 국고채 마감 기사는 확보하지 못해 9/30 마감값을 표기했고, 트레이딩이코노믹스상 3년물은 4.01%선이었습니다.
장 초반 6,760선까지 밀렸다가 마이크론 실적 이후 낙폭을 지우고 +1.95%로 마감했습니다. 4거래일 만의 반등입니다. 수급(최종 집계 기준)은 코스피에서 기관 +4,290억, 개인 -1조 7,331억, 외국인 -3,379억이었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3,246억, 기관 +5,708억, 개인 -8,788억로 외인·기관 합산 약 8,954억 원 순매수였습니다. 삼성전자 276,000원(+2.79%), SK하이닉스 1,833,000원(+3.21%), 삼성전자우 +4.76%였고, 업종은 의료정밀 +5.65%, 증권 +2.70% 강세, 화학 -1.12%, S-Oil -7.98%, SK이노베이션 -6.18%, 우리금융 -4.73%로 갈렸습니다. 코스닥은 7월 1일 이후 처음 900선 코앞까지 왔습니다.
9/30 국고채는 사우디의 홍해 원유 수출 재개 소식과 WTI -3.48%(89.38달러)에 3년 4.011%(-6.5bp), 10년 4.407%(-6.9bp)로 내렸고 외국인은 국채선물 3년 4,054계약 순매수·10년 2,096계약 순매도였습니다. 정부는 초과세수로 국채 발행 축소·긴급 바이백을 예고했습니다. 10/1 선물 수급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9월 수출은 1,209억 달러(+83.5%), 반도체 603억 달러(+262.8%)로 사상 최대였고 무역수지는 498.5억 달러 흑자입니다. 원/달러는 반도체 수출 호재에도 1,358.40원으로 5.6원 올랐습니다.
이슈는 반도체 이익 모멘텀과 금리의 충돌입니다. 어제 반등이 외국인 매수가 아닌 기관 주도(코스피 외국인 -3,379억)였다는 점에서, 오늘 고용이 +9만 명을 웃돌아 10년물 5.3% 재진입 시 반락 위험이 있습니다. 필자 주관으로 코스피 6,900~7,050 박스를 기본으로 보며, 7,000 상회 마감 확률은 50% 내외입니다. 리스크는 중동발 유가(브렌트 $102)와 삼성전자 잠정실적(10/8) 전 기대 선반영입니다.
국고 3년 4.01%는 기준금리 3.00%보다 약 101bp 높아 시장이 한은 추가 인상(10/22)을 일부 선반영한 수준입니다. 수출 +83.5%와 유가 상승은 인상 쪽, 미 PCE 둔화는 완화 쪽입니다. 외국인 선물은 9/30 3년 순매수·10년 순매도의 엇갈린 신호여서 방향성보다 커브 스티프닝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미 10년물이 5.3%를 다시 넘으면 국고 10년 4.4%대 중반 재시험 위험이 있습니다.
원/달러 1,358.40원은 코스피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와 미 금리 5%대가 상단을 지지하는 반면 수출 흑자 498.5억 달러가 하단을 받칩니다. 고용 서프라이즈 시 1,365원 테스트, 부진 시 1,350원 하회 시도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필자 주관). WTI $92.87, 금 $4,200선입니다.
자산군스탠스근거
| 국내주식 | 중립 | 반도체 이익(수출 +262.8%) 대 외국인 매도·금리 5%대 |
| 해외주식 | 중립 | S&P 7,666 최고권, 10년물 5.24% 밸류에이션 부담 |
| 국내채권 | 중립~소폭 비중확대 관망 | 국고 3년 4.01%로 캐리 매력, 10/22 금통위 불확실 |
| 해외채권 | 중립 | 미 10년 5.24%는 24년 만의 고금리이나 인상 경로 열려 있음 |
| 현금성 | 비중 유지 | 단기 금리 4%대 인상 사이클, 이벤트 대기 |
| 금 | 중립 | $4,200선, 실질금리 상승과 지정학 헤지의 상쇄 |
| 외화익스포저 | 부분 헤지 유지 | 원/달러 1,358원, 고용·유가 변동성 |
자산배분 관점의 쟁점은 "이익 쇼크(수출 +83.5%)와 금리 쇼크(미 10년 5.24%, 국고 3년 4.01%)의 경쟁"입니다. 코스피 7,000선은 이익이 금리를 이기는 구간인데,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 한 확신을 갖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주식 비중은 중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변동성 이벤트(오늘 고용, 10/8 삼성전자 잠정, 10/22 금통위)를 거치며 확인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비중 조절 트리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a) 미 10년물이 5.30%를 종가 기준 상회하고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가 -3,000억 이상 이어지면 주식 비중 축소·현금성 확대 검토. (b) 미 10년물 5.10% 하회와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전환이 동시에 나오면 국내주식·듀레이션 비중 확대 검토. (c) 10/22 금통위 인상 시 국고 3년 4.1% 이상 안착 여부를 보고 듀레이션 판단. 모든 판단은 조건부이며 확률은 필자 주관입니다.
Q.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금 몇 %인가요?
A. 2026년 8월 27일 금통위에서 3.00%로 인상됐고, 다음 결정은 10월 22일입니다.
Q. 미국 기준금리는 지금 몇 %인가요?
A. 9월 FOMC에서 25bp 인상해 3.75~4.00%입니다. 다음 FOMC는 10/28~29입니다.
Q. 국고채 3년 금리는 지금 몇 %인가요?
A. 9/30 마감 4.011%(-6.5bp)였고 10년은 4.407%였습니다.
Q. 원/달러 환율은 지금 얼마인가요?
A. 10/1 주간거래 종가(15:30) 1,358.40원으로 전일보다 5.6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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