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9.26(토) · 읽는 시간 약 9분 · 기준일: 미국 9/25(금) 마감, 한국 9/23(수) 마감(추석 연휴로 9/24·25 휴장, 9/28(월) 재개장)
지표종가/수준등락
| S&P500 | 7,743.41 | +39.28pt (+0.51%) |
| 나스닥종합 | 27,068.72 | +129.34pt (+0.48%) |
| 다우존스 | 51,828.62 | +478.64pt (+0.93%) |
| 美 국채 10년물 | 5.163% | -4.1bp (2007년래 최고) |
| 달러인덱스(DXY) | 100.68 | -0.227pt (-0.22%) |
| WTI | $92.41 | -2.33% |
| 금(현물) | $4,284.76/oz | +0.20% |
주식 —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주간 기준으로도 다우 +0.3%, S&P500 +1.2%, 나스닥 +2.0%를 기록했다. 정보기술 섹터가 +3.1%로 전 업종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는데, 메타플랫폼스가 AI 에이전트 신제품 '뮤즈(Muse)' 공개 기대감에 주간 약 13%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 휴전을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합의한 점도 위험자산 선호를 뒷받침했다.
채권 — 국채금리는 장중 5.22%까지 치솟은 뒤 소폭 되밀리며 5.163%로 마감했지만 여전히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이고, 30년물은 5.488%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9월 미국 합성 PMI가 58.4로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투입물가지수가 66.4로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장기금리를 밀어올렸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물가 목표 달성을 위협하는 위험이 커졌다"며 추가 정책 조정 필요성을 언급했고,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27~28일 FOMC(현지시간, 결과는 한국시간 29일 새벽 발표) 추가 인상 확률은 이날 하루 새 55%에서 70%로 급등했다.
기타 — 유가는 미국-이란 단계적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에 WTI -2.33%, 브렌트유는 $104.32로 -2.14% 하락했다(브렌트는 이번 주 한때 $101을 상향 돌파했다가 되밀린 흐름). 금은 온스당 $4,284.76(현물)로 소폭 반등했지만 주간으로는 약 -2.1%로, 금리 급등 국면에서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다. 달러인덱스는 100.68로 소폭 약세 마감했다.
지표종가/수준등락
| 코스피 | 7,080.92 | +63.01pt (+0.90%) |
| 코스닥 | 844.48 | +10.10pt (+1.21%) |
| 국고채 3년 | 3.998% | -1.0bp |
| 국고채 10년 | 4.409% | -5.5bp |
| 원/달러(15:30 종가) | 1,358.4원 | +0.2원 |
주식 — 코스피는 장중 7,153.99까지 오르며 1.94% 급등 출발했으나 상단에서 상승폭을 반납해 7,080.92로 마감했다(전강후약). 수급은 외국인 -5,102억원, 개인 -1조4,400억원 순매도, 기관 +3,174억원 순매수였고, 두 주체가 합쳐 1조9,000억원 넘게 팔았음에도 기타법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3.25%, 28만5,500원)·SK하이닉스(+1.20%)가 반도체 강세를 주도했고 SK스퀘어(+5.03%), 삼성전자우(+4.02%)도 동반 강세, 반면 현대차(-1.94%)·삼성바이오로직스(-1.80%)·KB금융(-1.42%)은 하락했다. 코스닥에서는 티엔엔터테인먼트·파이온엑스·HT로보틱스·우리넷 등 4종목이 양자컴퓨팅·AI로봇·5G인프라 테마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채권 — 국고채 3년물은 3.998%로 1.0bp, 10년물은 4.409%로 5.5bp 하락하며 연휴를 앞두고 소폭 강세(금리 하락) 마감했다. 최근 두 달여간 외국인은 국채선물 시장에서 대체로 순매수 기조를 이어왔는데(7월 말~8월 초 12거래일 연속 순매수 등), 이는 "한국은행이 예상보다 더 올릴 것"이라는 금리상승 베팅을 되돌리는 숏커버 성격이 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연휴 직전인 9/21에는 외국인이 코스피200 선물을 4,251계약(약 1조1,817억원) 순매수하면서도 현물은 1,585억원 순매도해, 단기 경계심과 연휴 이후 이벤트(유엔총회·미중 정상회담) 대비 포지션 조정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기타 — 원/달러 환율은 장중 국내 증시 강세에 1,354.0원까지 내렸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 전환에 따른 환전 수요와 분기말 결제수요가 겹치며 1,358.4원으로 반등 마감했다(+0.2원). 한국은행은 8월 27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두 달 연속 인상한 상태이며, 9월에는 별도 회의가 없어 다음 결정은 10월 22일 금통위에서 이뤄진다.
주식 — 코스피는 9/23 종가 7,080.92 이후 3거래일(24·25·26~27일 휴장·주말) 만에 재개장하는데, 그 사이 美 3대 지수가 주간 기준 최대 +2.0%(나스닥) 상승하고 AI 대형주(메타 주간 +13%)가 강세를 보인 점은 월요일 갭업 요인이다. 반대로 美 10년물 금리가 5.163%까지 치솟고 연준 10월 인상 확률이 70%로 뛴 점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반도체·AI 관련주의 방향이 지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리스크는 국채금리가 추가로 5.2%를 재차 상향 돌파할 경우 성장주 밸류에이션 압축이다.
채권 — 국고채는 9/23 강세(3년 -1.0bp, 10년 -5.5bp) 마감 이후 재개장 시 미국 금리 급등분을 얼마나 되반영할지가 관건이다. 10/22 금통위를 앞두고 시장은 3.00% 동결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미 연준·BOJ가 같은 주(10/27~30)에 잇달아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만큼 국채선물 외국인 포지션(최근 순매수 우위)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리스크는 국고10년-美10년 금리차가 추가로 벌어져(현재 약 -75bp) 자본유출 압력이 커지는 경우다.
외환·원자재 — 원/달러는 9/23 1,358.4원에서 마감했지만, 휴장 기간 달러인덱스가 100.68로 소폭 약세였던 반면 미 금리 급등이 달러 강세 요인으로 동시에 작용해 방향이 엇갈린다. 유가는 이란-호르무즈 리스크 완화로 WTI $92.41까지 밀렸는데, 이 흐름이 이어지면 국내 수입물가·경상수지에 우호적이나 지정학 재부각 시 되돌림 가능성도 있다. 금은 온스당 $4,284.76 부근에서 등락 중이며 금리 상승과 안전자산 수요가 충돌하는 구간이다.
오늘의 체크리스트
https://sandol20.tistory.com/647
주간 자산배분 전략(9/21~9/25), 연준도 올리고 일본도 올렸는데, 원화·엔화만 무너졌다
연준도 올리고 일본도 올렸는데, 원화·엔화만 무너졌다2026년 9월 20일 작성 · 읽는 시간 약 9분 · 기준일 2026년 9월 18일(금) 종가3줄 요약연준이 9월 16일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습니다.
sandol20.tistory.com
① 자산군별 스탠스
자산군스탠스근거
| 국내주식 | 중립 | 반도체 실적 모멘텀은 유효하나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도(9/23 -5,102억)와 재개장 갭 불확실성 상존 |
| 해외주식 | 중립~비중확대 | AI 테마(메타 등) 주간 +13%로 이익모멘텀 확인되나, 10년물 5.16%는 밸류에이션 상단 제약 요인 |
| 국내채권 | 중립 | 10/22 금통위 동결 예상, 국고10년 4.41%는 매력적이나 미 금리 재반영 리스크 존재 |
| 해외채권 | 비중축소 | 연준·BOJ 동시 인상 사이클 속 10년물 5.16%·30년물 5.49%로 듀레이션 리스크 확대 |
| 현금성 | 비중확대 | 기준금리 3.00%~4.00%(한·미) 구간에서 단기금리 매력 유지, 이벤트(FOMC·BOJ) 앞두고 유동성 확보 |
| 금 | 중립(분할 저가매수 관점) | 주간 -2.1% 조정, 온스당 $4,284 부근에서 금리 상승과 안전자산 수요가 충돌 |
| 외화익스포저 | 비중확대 | 원/달러 1,358원대에서 분기말 결제수요·외국인 이탈 시 추가 약세 가능성 대비 |
② 카테고리별 상품 예시(메커니즘 참고용, 특정 종목 추천 아님)
③ 결론
자산배분 실무 관점에서는 지금이 '방향성 베팅'보다 '갭 리스크 관리'의 국면이다. 코스피가 3거래일의 정보 공백을 하루 만에 소화해야 하는 만큼, 재개장 첫날 갭이 +1%를 넘어서며 외국인 순매도가 순매수로 전환되는지가 국내주식 비중 확대 트리거이고, 반대로 갭이 미미하거나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면서 국고10년-美10년 금리차가 -80bp 이상으로 벌어지면 국내주식 비중을 추가로 낮추고 현금성·단기채로 이동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해외자산은 10월 FOMC(10/27~28) 및 BOJ 회의(10/29~30)라는 두 개의 큰 변수를 앞두고 있어, 미 10년물이 5.2%를 재돌파하며 금리 상승이 가속화되면 해외채권 듀레이션을 추가로 축소하고 현금성·단기채 비중을 늘리는 것이, 반대로 5.0% 아래로 안정되면 AI·반도체 중심의 해외주식 비중을 유지하거나 소폭 확대하는 것이 트리거 기반 접근의 골자다. 금은 온스당 $4,200선까지 추가 조정 시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
Q1.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금 몇 %인가요?
A. 2026년 8월 27일 결정 기준 연 3.00%이며, 6월과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인상된 수치입니다. 9월에는 별도 회의가 없고 다음 결정은 10월 22일입니다.
Q2. 미국 연준 기준금리는 지금 몇 %인가요?
A. 9월 17일 FOMC에서 3년 2개월 만에 인상되어 3.75~4.00% 레인지이며, 10월 27~28일 회의에서 CME 페드워치 기준 약 70% 확률로 추가 인상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Q3. 코스피는 언제 다시 여나요?
A. 추석 연휴로 9월 24일(목)·25일(금) 휴장했고, 26~27일은 주말이라 다음 개장일은 9월 28일(월) 오전 9시입니다.
Q4. 원/달러 환율은 지금 얼마인가요?
A.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9월 23일 서울외환시장 15시30분 기준 종가는 1,358.4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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