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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케티 지수 추이: '24년 불평등도 전년대비 소폭 개선

경제지표와 투자

by 주빌리20 2025. 10. 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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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피케티 지수(Piketty Index)는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상승하여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피케티 지수는 국민순자산(National Net Worth)을 국민순소득(National Net Income)으로 나눈 값($W/Y$ Ratio)으로, 한 나라의 자산 대비 소득의 불균형 정도, 즉 자산 불평등의 심화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 지수가 높을수록 자산 가격이 소득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빈부격차가 심하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한국 피케티 지수 주요 추이

  • 급격한 상승: 2020년 국정감사 자료 등에 따르면, 한국의 피케티 지수는 8.1배에서 8.9배로 급증했으며, 이후에도 상승세를 보여 9배를 넘어섰고 최근 10배 상당에 이른 것으로 나타납니다 (2021년 자료 기준 9.5배 *국내총생산 기준).
  • 세계 최고 수준: 다른 선진국들이 피케티 지수가 높아도 5~7배 수준인 것에 비해,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자산 격차가 심각함을 시사합니다.
  • 주요 상승 요인: 이러한 피케티 지수의 급증은 주로 토지 및 주택 등 부동산 가격의 지나친 상승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21~24년 소폭 개선: 다만 2022년 이후 부동산 가격이 상대적으로 안정되면서 미미하게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22년 9.3배 → '24년 8.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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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 피케티 지수 9.2배로 향후 반등 압력 증가

2023 한국 피케티 지수 현황2023년 한국 GDP기준으로 계산된 피케티 지수는 9.2배로 2021년 9.5배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다소 둔화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역사상 높은 수준에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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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불평등 지표 변화 (참고)

피케티 지수 외에 소득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인 최상위 계층의 소득 점유율 역시 증가 추세를 보입니다.

  • 최상위 1% 소득 점유율: 세계불평등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 최상위 1% 소득 점유율은 3.3%p 증가한 11.8%를 기록하며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처분 가능소득 기준)
  • 근로소득 불평등: 근로소득 기준 상위 1%의 소득점유율은 2021년 7.9%로 201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상위 계층으로의 소득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은 자산 불평등과 소득 불평등 모두 심화되는 추세를 보이며, 특히 자산 가격 급등에 따른 피케티 지수의 가파른 상승은 부동산 문제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한 경제적 불평등 심화를 나타냅니다.


아쉬운 점은 정권에 따라 민주당이 집권당일 경우 피케티지수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자 마자 부동산이 폭등하여 '25년 이후 피키티지수가 높아지며 자산불평등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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