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로주의(Donroe Doctrine)'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이름과 1823년의 먼로주의(Monroe Doctrine)를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 현재까지, 트럼프 행정부가 서반구(아메리카 대륙)에서 미국의 압도적인 패권을 재확립하려는 외교 정책을 펼치면서 국제 사회와 언론에서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했습니다.
이 용어는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사태 개입 등을 정당화하며 "먼로주의를 넘어서는 새로운 원칙"이라고 자평하면서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과거 테오도르 루즈벨트가 먼로주의에 '국제 경찰력' 개념을 더했듯, 트럼프는 '미국의 안보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서반구 국가에 직접 군사력을 사용하거나 정권을 교체할 수 있다'는 더 강력한 개입 원칙을 세웠습니다.
| 구분 | 먼로주의 (1823) | 돈로주의 (2025~2026) |
| 주도자 | 제임스 먼로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 성격 | 방어적: 유럽의 아메리카 식민화를 경고 | 공격적: 미국의 패권과 이익을 위해 직접 개입 |
| 핵심 태도 | "유럽은 아메리카에 간섭하지 마라" | "아메리카는 오직 미국의 영역이다 (Pre-eminence)" |
| 수단 | 외교적 선언, 고립주의적 경향 | 군사적 압박, 관세, 경제적 강요 |
비판론자들은 이를 '신제국주의(Neo-imperialism)'라고 부르며, 동맹국인 캐나다나 인접국인 멕시코, 콜롬비아 등의 주권을 침해하고 지역 불안정을 초래한다고 우려합니다. 반면, 지지자들은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를 서반구 전체로 확장하여 미국의 안보를 공고히 하는 실용적인 전략이라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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